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대학이 11일 120명 교수 초빙을 시작했다.
- 반도체·AI·전기 등 첨단 전략산업 교원을 확충했다.
- 교양 26명도 채용해 미래 인재 역량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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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이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역대 최대 규모의 교원 확충에 나선다.
폴리텍대학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9개 계열에 걸쳐 교수 120명을 초빙한다고 4일 밝혔다.
교원 모집 계열은 기계와 기계설계, 금형, 자동화, 산업설비, 자동차, 신소재, 전기, 전자, 반도체, 정보통신IT, 로봇, 항공 등 19개다. 3대 메가프로젝트에 발맞춰 반도체, 인공지능(AI), 전기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의 교원을 적극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AI·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에 따른 전통산업 고도화를 이끌 인재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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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분야 교수도 26명 채용해 기술 교육뿐 아니라 교양 교육에도 힘쓴다. 의사소통과 문제해결, 창업·진로 설계, 심리상담 등 다양한 교양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한다.
교양 교육을 강화해 창의적 사고, 회복탄력성, 유연성 등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한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교원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3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력을 갖춘 자다.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에 따라 대한민국 명장, 기술사·기능장, 기술지도사,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 등 산업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기술 전문가들의 지원도 장려한다.
원서는 오는 11일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접수받는다. 최종 임용 예정일은 2026년 12월이다.
지원 자격 및 세부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폴리텍대학 홈페이지 및 채용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AI 시대 직업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사람 중심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교수 초빙은 기술과 교양, 직업과 삶을 잇는 미래 가치를 창출할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