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가 24일 출범했다.
- 광주상의가 출범식을 열고 한상원 회장을 위원장으로 세웠다.
- 범시민추진위는 8대 과제를 내세워 투자·일자리 창출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가 24일 공식 출범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이날 전남광주 서구 농성동 사옥 대회의실에서 반도체 범시민 추진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장은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다스코 회장)이 맡았으며 약 120명의 위원이 활동한다. 향후 공동위원장 체제로 전환하고 조직 규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치·산업·노동·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인사 150여명이 참석해 800조원 규모의 삼성·SK그룹의 반도체 투자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추진위는 이날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공감확산, 인재양성, 노사상생, 기반조성, 투자확대, 일자리창출, 지역협력,미래도약 등 8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추진위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국가 프로젝트"라며 "지역의 역량과 의지를 하나로 모아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한상원 추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여년 동안 소외되고 홀대받았던 우리 지역에도 희망의 무지개가 떠오르고 있다"며 "민주주의라는 위대한 유산을 물려받은 전남광주가 AI 시대를 맞아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반도체 산업을 최고의 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워내자"고 호소했다.
민형배 시장은 "전남·광주의 행정이 기업의 투자 속도보다 늦지 않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이번 대전환의 기회를 반드시 성공의 결실로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형곤 의장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가 되고 소상공인과 지역기업에는 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필요한 제도와 지원을 한발 앞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남광주시는 토지 수용 절차 없이 착수 가능한 250만평 군공항 부지를 활용해 기본 팹 4기를 조기 착공하고 2030년 양산 체제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