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6월 스페이스X 주식을 샀다
- 주가는 24일 오후 0.69% 하락했다
- 백악관은 자산운용 개입을 부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24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페이스X의 지분을 보유한 사실이 공개됐다. 다만 주가는 24일(현지시간) 하락 중이다.
뉴욕증시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23분 전장보다 0.69% 내린 136.03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공개된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에 최대 5만 달러(약 6950만 원)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6월 23일 1만 5001~5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사들였다.
해당 매입은 트럼프 대통령이 6월 한 달간 진행한 1000건이 넘는 주식 거래 가운데 하나다. 연방 공직자는 재산공개 시 자산 가치를 구간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정확한 투자 규모는 확인되지 않는다. 스페이스X는 지난 6월 12일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마무리 지었다.
백악관은 대통령이 포트폴리오 운용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데이비스 잉글 백악관 대변인은 로이터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제3자 금융기관이 대통령의 포트폴리오를 독립적으로 운용하며 슈왑1000 같은 공인 지수를 복제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가족 누구도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투자되는지, 언제 매수하고 매도하는지에 대해 지시하거나 영향을 미치거나 의견을 낼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사실은 행정부가 스페이스X의 사업 환경을 좌우할 결정을 내리는 시점에 대통령과 이 회사 사이에 새로운 금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스페이스X는 미군 계약업체로, 연방 기관의 승인을 자주 받아야 하는 위치에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미국의 상업용 우주 발사 횟수를 대폭 늘리도록 참모진에 지시했다. 스페이스X는 이 분야의 지배적 사업자다.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직 참모이기도 하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