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의회 총무위가 24일 복지시설을 점검했다
- 노인요양원과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실태를 살폈다
- 현장 의견을 토대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례와 예산에 의견 반영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밀양시의회가 임시회 회기 중 지역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밀양시의회 총무위원회는 전날 제274회 임시회 폐회 중 밀양시립노인요양원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종사자와 이용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5일 밝혔다.
총무위원회는 노인요양원과 종합사회복지관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프로그램 운영내용을 점검하고 각 시설이 지역 복지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위원들은 시설 이용 어르신과 복지관 이용 시민, 현장 종사자들을 만나 돌봄 서비스의 질, 인력 및 예산 운용상 어려움, 생활환경 개선 필요사항 등을 듣고 제도화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복지시설 운영 상황을 의회가 직접 확인함으로써 행정 보고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문제를 찾아내고, 복지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현민 총무위원장은 "복지시설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관련 조례와 예산 심의 과정에 반영해 시설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