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B제넥스는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태국서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했다.
- 효소 브랜드 소디자임을 소개하며 기존 고객사 협력 확대와 신규 거래처 발굴에 나섰다.
-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확대와 해외 확장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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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HLB제넥스는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6(Vitafoods Asia 2026)'에 참가해 효소 브랜드 '소디자임(SODyZYM)'을 소개하고 기존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 신규 거래처 발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식음료, 건강보조제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 간 거래(B2B) 전시회다. 올해 주제는 '건강한 삶과 건강수명을 위한 영양(Nutrition for Life & Longevity)'으로, 기능성 원료와 건강한 노화 관련 기술·제품이 소개된다.
HLB제넥스가 전시회에서 내세우는 소디자임은 항산화 효소인 초과산화물 제거효소(SOD·Superoxide Dismutase)를 기반으로 한 원료 브랜드다. SOD는 노화와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로, 세포의 산화 손상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 소디자임은 자연 미생물에서 유래한 SOD 효소를 기반으로 하며, 현재 태국 등 동남아시아 고객사에 공급되고 있다.

HLB제넥스는 전시 기간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주요 세션과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회사는 이 자리에서 기능성 소재와 이너뷰티, 인공지능(AI) 기반 제품 개발 등 헬스케어 시장의 기술 동향과 아시아 주요 국가의 건강기능식품 규제 변화, 시장 수요를 파악해 신규 소재·제품 개발과 국가별 연구개발(R&D)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HLB제넥스 관계자는 "이번 비타푸드 아시아 2026 전시회는 소디자임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기능성 효소 원료의 해외 확장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자체 효소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에서 사업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