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과학관을 연다
- 이동과학차량·AI 오목 로봇 등 52종을 선보인다
- 천체관측·과학공연도 마련해 체험형 행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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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개 지역 순회 과학문화 증진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이동과학차량부터 AI 오목 로봇, 천체망원경으로 태양을 들여다보는 체험까지 남해문화센터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과학 놀이터로 변신한다.
군은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 간 남해문화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과학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관협회가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올해 공모에 참여해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작동형 전시콘텐츠와 이동과학차량, 과학실험·실습, AI 기반 콘텐츠, 천체 관측, 과학공연 등이 마련된다. 플레이사이언스 24종과 싸이팝 16종을 포함한 총 52종의 작동형 전시콘텐츠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밀도, 전자기유도, 기압, 빛의 굴절 등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체험형 전시로 접할 수 있다. 이동과학차량에서는 ICT 기반 디지털 콘텐츠를, 실험·실습 프로그램에서는 택배 로봇과 볼록렌즈 카메라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AI 오목 로봇 체험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주말에는 과학 원리를 마술과 퍼포먼스로 풀어낸 과학마술공연도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전문 운영요원이 상주해 전시 해설과 체험 안내를 맡는다. 군은 관람객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2026년 찾아가는 과학관은 남해군을 시작으로 충북 증평군, 충남 보령시, 경기 이천시, 강원 화천군, 경북 포항시 등 전국 6개 지역을 순회한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