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의회 이형석 의원은 25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경로당 부식비 지원을 확대하고 급식 도우미 수당을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제422회 보은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3%에 달하는 보은에서 노인복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최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식사한 경험을 소개하며 물가 상승으로 식재료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경로당 자체 부식비의 단계적 확대와 급식 도우미 추가 수당을 지급,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도시락·밑반찬 등을 제공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밥 한 끼를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복지"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