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25일 공식 출범했다.
- 안도걸 위원장은 5·18민주묘지서 출범을 선언했다.
- 당은 6대 특별위·AI 당무로 정책정당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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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25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 7월 1일 통합특별시가 공식 업무에 들어간 지 55일 만이다.
민주당 전남광주시당은 이날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오월영령에 참배한 뒤 출범식을 거행했다.

안도걸 위원장을 비롯해 김문수·서삼석·임문영·주철현 의원, 시의회 의장단, 기초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문수 의원은 축사에서 "오월영령에 행정통합에 이어 민주당도 통합한다는 보고를 드리게 됐다"며 "전남광주의 큰 발전을 이뤄내고 그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임문영 의원은 "특별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안도걸 위원장의 강력한 리더십을 함께 지원하면서 반도체 등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는 전남과 광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우뚝 서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320만 시도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눈부신 내일을 향해 당당하고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안 위원장은 "유능한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전남광주 대도약 위원회, 3대 권역별 정책협의회, 국회지원위원회, 6대 특별위원회를 가동하겠다고 제시했다.
핵심 공약인 6대 특별위는 행정통합의 갈등 현안과 무안공항 이전 및 국제공항 개발, 메가프로젝트 인프라 구축, 동부권 석유화학 산업 지원,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 분야별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디지털 정당을 목표로는 AI 기반 당무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소통 창구를 만들고 미래 정치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해 신진 정치인을 발굴할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