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FC서울이 25일 부천FC를 1-0으로 꺾고 3연승했다
- 클리말라가 후반 3분 결승골을 넣어 시즌 10호골을 기록했다
- 포항은 제주를 2-1로 이겼고 전북은 김천과 0-0으로 비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FC 서울이 부천FC1995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서울은 2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등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한 서울은 승점 53(15승 5무 4패)로 2위 전북 현대(승점 38·10승8무7패)와 승점 15점 차로 벌렸다.

전반까지 양 팀은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다. 하지만 후반 3분 최준의 중거리포가 부천 수비벽을 맞고 나오자, 볼을 받은 클리말라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3경기 연속 골을 넣고 있는 클리말라는 시즌 10호골을 기록했다.
부천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10분 에이스 바사니와 갈레고를 동시에 투입했지만,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윤빛가람이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구성윤에게 막혔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선 포항 스틸러스가 제주 SK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4를 쌓은 포항은 25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33)를 밀어내고 6위에 올랐다. 반면 제주는 리그 무패 행진을 9경기(4승 5무)에서 멈췄다.
전반 15분 황서웅의 패스를 받은 포항 원기종이 수비를 제치고 페널티 지역 안으로 파고들어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4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김동진의 크로스를 받은 니시야 켄토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제주는 후반 추가 시간 세레스틴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 전북의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은 한 경기 덜 치른 울산 현대(승점37)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전북은 지난달 25일 포항전 2-0 승리 후 이달 4무 1패에 그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