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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 포항 3-1 꺾으며 첫 승점 40 달성…안양FC 6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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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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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은 22일 포항을 3-1로 꺾고 승점 42점 선두를 질주했다
  • 광주FC와 김천 상무는 전반에 한 골씩 주고받아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FC안양은 22일 부천FC에 3-2로 역전승하며 승점 27점으로 6위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FC서울이 포항을 꺾고, 올 시즌 가장 먼저 승점 40 고지를 밟았다.

FC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승점 42를 기록, 2위 강원FC(승점 32)를 10점 차로 벌렸다.

[서울=뉴스핌] FC서울 정승원이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 19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 기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22 willowdy@newspim.com

반면 이날 경기 패배로 2연패에 빠진 포항은 승점 28(8승 4무 7패)을 기록, 5위에 머물렀다.

서울은 직전 경기인 19일 부천FC1995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 후 사흘 만에 경기를 치렀다. 덥고 습한 날씨까지 힘겨운 상황에서도 서울은 정승원의 멀티골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전반 36분 안데르손이 태클로 끊긴 볼을 따낸 뒤 중앙으로 연결했고, 클리말라가 왼발로 슈팅해 선제골을 뽑았다. 서울의 첫 골이다.

포항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11분 기성용의 코너킥을 받은 트란지스카가 헤더로 동점골을 연결했다. 하지만 득점 순간 서울 수비수 로스의 발끝을 맞아 해당 득점은 로스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서울은 이후 송민규를 빼고 문선민을 투입했고, 이 승부수가 적중했다. 후반 24분 문선민이 침착하게 수비수를 제치고 올린 크로스를 정승원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43분 정승원은 이승모의 컷백을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쐐기 골을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광주FC 아이데일이 22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 19라운드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22 willowdy@newspim.com

한편 광주FC와 김천 상무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1-1로 비겼다. 광주는 최근 17경기 연속 무승(6무 11패) 기록을 깨지 못해 승점 10(1승 7무 11패)으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김천은 승점 1을 추가, 승점 17(2승 11무 6패, 11위)로 승점 차를 간신히 유지했다.

양 팀은 모두 전반에만 골을 기록했다. 광주는 전반 5분 문민서의 침투 패스를 받은 아이데일이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이적 후 첫 골을 선제골로 기록했다.

하지만 불과 2분 만에 김천 고재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려는 행동을 취하던 중 비어 있는 골문을 확인했다. 이어 올린 슈팅이 골대 왼쪽 구석에 꽂히면서 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에는 양 팀 모두 침묵하면서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프로축구 K리그1 안양FC 강지훈, 마테우스, 최건주가 22일 부천FC와 경기에서 골을 기록 후 웃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22 willowdy@newspim.com

FC안양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안양은 승점 27(6승 9무 4패)로 6위에 올랐다. 반만 부천은 승점 19(4승 7무 8패)로 10위에 머물렀다.

안양은 전반 19분 최건주가 2대 1패스로 공간을 만든 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부천은 전반 41분 바사니의 아웃프런트 크로스를 받은 가브리엘이 머리를 갖다 대며 골로 연결했고, 동점이 됐다.

후반전에는 안양이 기세를 올렸다. 후반 6분 부천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은 마테우스가 공을 가로채며 그대로 문전을 돌진해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후반 15분에는 강지훈이 마테우스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공간을 만든 후 오른발로 골문 구석을 찔러 시즌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부천의 추격 의지도 거셌다. 후반 25분 갈레고가 하프 발리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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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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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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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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