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청소년우주센터가 26일 꿈키움캠퍼스 과제를 마쳤다
- 전남·광주 9개교 90명, 우주과학 심화탐구를 했다
- 1m 반사망원경 등으로 관측·분석·발표를 경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측부터 자료 분석·발표까지…고교학점제 우주과학 교육 확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전남·광주교육청과 연계한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의 '과학과제 연구' 과정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주센터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우주과학 분야의 심화 탐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기존 2학점 34차시에서 3학점 48차시로 확대됐다. 전남과 광주지역 9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연인원은 90명이다.
학생들은 실제 천문학 연구에 사용되는 장비와 관측자료를 활용했다. 덕흥천문대의 1m 반사망원경과 원격관측 시스템을 이용해 변광성과 외계행성을 관측한 뒤 확보한 데이터를 직접 처리하고 분석했다.
관측에서 활동을 끝내지 않고 연구 결과를 정리하는 과정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별로 연구보고서를 작성하고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천체 관측과 자료 처리, 연구 결과 공유로 이어지는 천문학 연구 전반을 경험했다.
우주센터는 앞으로도 교육청과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문 천체관측 시설과 관측자료 분석 환경을 공교육 과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고교학점제와 연계할 수 있는 우주과학 교육과정도 추가로 개발한다.
이현배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원장은 "청소년들이 대형 천체관측 장비와 실제 관측자료를 활용해 과학자의 연구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우주과학 심화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과학 탐구역량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