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수 송하예가 26일 조매력과 올해 결혼한다고 밝혔다.
- 송하예는 자필 편지로 가정을 꾸릴 꿈과 소감을 전했다.
- 그는 결혼 후에도 음악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더 좋은 사람·가수로 오래 음악 들려드릴 것"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가수 송하예가 유튜버 겸 가수 조매력(본명 조장우)과 올해 결혼한다.

26일 송하예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그는 전날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돼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하예는 그동안 가정을 꾸리는 일을 꿈꿔왔다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제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말했다.
결혼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송하예는 삶에 변화가 생기더라도 팬들과 음악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받은 사랑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가수로 멋진 음악 오래 들려드리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예비신랑은 크리에이터 조매력으로 알려졌다. 조매력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를 이끌고 있다.
송하예는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2'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14년 싱글 '처음이야'로 데뷔했다. 이후 '니 소식', '새 사랑', '세이 굿바이(Say Goodbye)' 등의 곡을 발표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