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이 26일 괴산청결고추 품평회 대상에 이상규 씨를 선정했다.
- 이 씨는 부직포 막 덮기와 적기 물 공급으로 품질을 지켜냈다.
- 괴산고추축제 기간 고품질 고추를 전시하고 9월 4일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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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의 명품 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 품평회에서 장연면 이상규 씨가 대상을 받았다.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 기후 속에서도 재배 기술을 앞세워 품질을 지켜낸 결과다.

괴산군은 '2026년 괴산청결고추 품평회' 심사 결과 이상규 농가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씨는 1㏊ 규모의 고추밭에 '부직포 막 덮기' 재배 기술을 적용하고 적기에 물을 공급했다. 철저한 병해충 방제로 탄저병과 역병 피해도 막았다.
출품작의 색과 균일도 등을 평가한 품질 심사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은 소수면 안병승 씨가, 은상은 청안면 이미숙·문광면 김태열 씨가 차지했다.
11개 읍·면에서 출품된 고품질 고추는 오는 9월 3~6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괴산고추축제 기간 전시된다. 시상식은 9월 4일 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정정인 괴산군 연구보급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최고 품질을 지켜낸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에 박수를 보낸다"며 "축제에서 괴산청결고추의 뛰어난 색택과 품질을 직접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