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군이 26일 NH농협카드와 무주사랑상품권 협약을 맺었다.
- 9월 10일 착 앱 전환에 맞춰 체크카드·삼성페이를 지원한다.
- 8월 31일 기존 상품권 종료 후 9월 10일 오후 1시 재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1~10일 운영 일시 중단…기존 잔액은 회원 등록 시 자동 이관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카드형 무주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NH농협카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앱이 한국조폐공사 '착(Chak)'으로 전환되는 데 맞춰 체크카드 발급과 시스템 운영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체크카드 기반 무주사랑상품권 개발을 비롯해 이용 편의성 향상, 시스템 운영 안정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무주사랑상품권은 NH농협 체크카드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삼성페이 결제도 지원한다. 상품권 충전은 '착(Chak)' 앱이나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일반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무주군은 현재 한국조폐공사로 운영 대행사를 변경하고 '착(Chak)' 앱 전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존 무주사랑상품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이관을 위해 9월 1일부터 10일 오후 12시 59분까지 지류 구매와 카드 충전·결제, 가맹점 환전 등이 일시 중단된다.
서비스는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재개된다. 이용자는 '착(Chak)' 앱을 설치하고 회원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기존 무주사랑카드는 본인 인증 후 보유 잔액이 자동 이관된다.
다만 본인 인증이 되지 않는 일부 카드는 잔액을 모두 사용한 뒤 지역 내 농협과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새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지영 무주군 산업경제과장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도입으로 결제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주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