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9월 4일부터 유족수당 신청을 받는다
-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 연 120만원을 준다
-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 후 12월 지급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4~22일까지 접수, 12월 심사 거쳐 지급 예정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의 명예 회복과 예우를 위해 '2026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신청을 오는 9월 4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유족이다.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유족으로 등록된 참여자의 자녀와 손자녀, 증손자녀가 해당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1회 120만원의 유족수당을 지급받는다. 군은 유족 여부 확인과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12월 중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급신청서와 유족등록통지서 사본,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고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