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25일 청년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3개 팀을 선정했다.
- 대상은 온리엘, 최우수상은 듀링, 우수상은 아트모토가 각각 받았다.
- 시는 수상 기업의 사업 추진과 성장을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오른 3개 팀에 창업지원금과 상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예비·초기 창업가 48명이 지원했으며 시는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2명을 선발했다. 이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등 최종 3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 대상은 '메디컬 웰니스 기반 AI 개인 맞춤형 회복운동 관리 솔루션 모브플렉스 V2'를 제안한 주식회사 온리엘이 차지해 창업지원금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모브플렉스 V2는 이용자의 신체 반응과 운동 전문가의 평가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회복 운동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우수상은 독자 소재를 활용한 '높이 조절형 아치패드'를 개발한 듀링이 수상해 창업지원금 600만 원이 주어진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발 상태에 따라 아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매출과 소비자 리뷰를 기반으로 시장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우수상은 'AI 기반 중고 이륜차 안전거래 플랫폼 세이프라이더'를 개발 중인 ㈜아트모토가 선정돼 4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이 지원된다. 세이프라이더는 인공지능(AI) 기반 검진을 통해 중고 이륜차의 상태와 불법 튜닝 여부 등 구매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시는 사업비가 투명하고 적정하게 집행되도록 관리하는 한편 수상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이경란 청년체육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다양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