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27일 검정고시 4439명 합격을 발표했다
- 응시자 4883명 중 합격률은 90.9%였다
- 합격자 명단은 28일 오전 10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애인·남부교도소 응시자도 높은 합격률 기록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4883명 응시자 가운데 4439명이 합격해 90.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합격자 명단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5608명이 지원했으며 응시 인원은 2021년 이후 가장 많은 4883명으로 집계됐다. 학교급별 합격률은 초졸 95.2%, 중졸 92.2%, 고졸 90.2%였다.
초졸은 351명 응시자 중 334명, 중졸은 922명 중 850명, 고졸은 3610명 중 3255명이 합격했다.
지난해 제2회 시험과 비교하면 초졸 합격률은 1.1%p(포인트), 중졸은 1.7%포인트 상승했다. 고졸 합격률은 90.2%로 지난해와 같았으며, 전체 합격률은 0.4%포인트 올랐다.
서울시교육청은 장애 응시자 34명에게 대독·대필과 시험 진행 안내 등의 편의를 제공했다. 이 가운데 31명이 합격해 91.2%의 합격률을 보였다.
거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2명에게는 자택이나 이용 복지관을 고사장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지원했다. 그 결과 배민우 씨(40)가 중졸 검정고시에, 20대 남성 응시자 1명이 고졸 검정고시에 각각 합격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8년도 제2회 시험부터 전국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남부교도소를 별도 고사장으로 운영한 결과도 나왔다. 중졸 9명과 고졸 34명 등 43명 가운데 40명이 합격했다. 중졸은 9명 중 8명, 고졸은 34명 중 32명이 합격했다.
이번 시험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부문 80대 남성, 중졸 부문 78세 남성, 고졸 부문 82세 여성이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뒤 정부24에서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초·중·고 행정실과 서울시교육청, 각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도 발급 가능하다.
합격증서는 28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교육청 지하 1층 회의실(B1D-01)에서 교부한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