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이 27일 고척서 키움을 15-2로 완파했다.
- 원태인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7승째를 거뒀다.
- 디아즈 만루포 포함, 삼성 타선이 27점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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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이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키움을 완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5-2로 대승을 거뒀다.

고척 원정 3연전을 2승 1무로 마친 삼성은 67승 3무 44패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수원에서 두산과 맞붙은 선두 KT가 패할 경우 삼성은 지난달 31일 이후 27일 만에 1위로 올라선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최하위 키움은 42승 3무 74패가 됐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6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6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르윈 디아즈가 만루홈런을 포함해 맹타를 휘둘렀고 김지찬과 김성윤도 나란히 3안타를 터뜨렸다.
삼성은 3회초 균형을 깼다. 김지찬의 3루타와 김성윤의 내야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구자욱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최형우가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단숨에 3-0으로 달아났다.

4회에는 강민호의 2루타와 김지찬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김성윤의 적시타가 나오며 한 점을 더 보탰다.
승부는 6회 사실상 갈렸다. 강민호와 김지찬의 안타, 김성윤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에서 디아즈가 원종현의 공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짜리 그랜드슬램을 폭발시켰다. 시즌 21호 홈런으로 삼성은 8-0까지 달아났다.
키움은 6회말 김웅빈의 2루타에 이은 맷 데이비슨의 적시 3루타와 케스턴 히우라의 땅볼로 2점을 만회했지만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삼성은 경기 후반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8회 구자욱의 희생플라이에 이어 디아즈와 류지혁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했다. 9회에도 대타 이창용의 2타점 2루타와 이진용의 적시타, 양우현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4점을 더 뽑으며 15-2까지 격차를 벌렸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5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시즌 8패(5승)째를 떠안았다. 삼성은 전날(26일) 12-2 승리에 이어 이틀 동안 무려 27점을 몰아치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한 채 주말 KT와의 선두 경쟁을 준비하게 됐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27일 고척 키움-삼성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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