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FC 이기혁이 28일 마치다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
- 마치다는 즈베즈다행 나카야마 공백을 메울 대체자를 찾았다.
- 이기혁은 다재다능함과 대표팀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원FC의 핵심 수비수 이기혁이 일본 J1리그 신흥 강호 마치다 젤비아의 영입 타깃으로 부상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28일 "마치다가 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떠난 수비수 나카야마 유타의 빈자리를 메울 대체자 후보로 이기혁을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즈베즈다가 29일 나카야마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마치다는 수비진 공백을 채워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마치다 구단은 나카야마처럼 왼발을 쓰면서 수비 여러 위치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이기혁을 주목하고 있다.

이기혁은 수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 시절 큰 빛을 보지 못했으나 강원 입단 후 정경호 감독의 지도 아래 기량이 급성장했다. 센터백과 왼쪽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팀 후방 빌드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에 전격 발탁된 이기혁은 조별리그 3경기에 출전하며 국제 무대 경쟁력도 증명했다.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도 와일드카드로 이름을 올렸다.
마치다의 수비수 보강 후보군에는 이기혁 외에도 울산 HD의 네덜란드 출신 왼발 수비수 토마스, NEC 네이메헌의 토마스 우웨얀 등이 함께 올라있다. 다만 우웨얀은 이미 마치다와 이적 합의를 마치고 메디컬 테스트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오세훈과 나상호 등 K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자원들을 영입해 재미를 봤던 마치다가 주가 급상승 중인 이기혁에게 실제 공식 제안을 건넬지 관심이 집중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