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2025년 합계출산율 1.005명으로 올랐다.
- 지난해 출생아 수는 1855명으로 2년 연속 늘었다.
- 청년인구 비율도 24.82%로 경남보다 높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인구 비율 24.82% 경남 평균 초과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동안 0명대에 머물던 경남 진주시 합계출산율이 다시 1명선을 넘었다. 지난해 출생아 수도 1800명대로 늘면서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진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05명으로 집계돼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진주시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에서 지난해 1.005명으로 0.093명 늘었다. 증가율은 10.2%로 경남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는 전국 평균인 0.799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웃도는 수치다. 합계출산율은 15~49세 여성 1명이 가임기간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지난해 진주시 출생아 수는 1855명으로 전년 1693명보다 162명, 9.6%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2023년 1666명까지 줄었다가 2024년 1693명, 지난해 1855명으로 늘었다.
진주시의 출생아 증가율은 전국 6.7%, 경남 5.6%보다 높았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도 5.5명으로 전국 5.0명, 경남 4.3명을 상회했다.
진주시는 지난해 결혼·임신·출산, 양육·교육·돌봄, 일자리·소득, 생활환경 등 6개 분야에서 315개 인구정책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결혼·출산축하금, 중소기업 취업 청년 복지지원금,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이 있다.
청년인구 비중도 경남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올해 7월 말 기준 진주시 주민등록 인구 33만4360명 가운데 청년인구는 8만2999명으로 24.82%를 차지했다.
같은 시기 경남 전체 청년인구 비율은 21.37%였다. 진주시는 청년인구 비율이 2023년 이후 경남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치는 국가데이터처가 8월 26일 발표한 2025년 출생 통계의 시·군·구 자료와 부합한다. 전국 출생아 수는 25만4300명으로 전년보다 6.7% 늘었고 전국 합계출산율은 0.799명으로 집계됐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