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이노베이션이 28일 국제유가 반등에 강세를 보였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을 거부했다.
-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로 유가 변동성 확대가 전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Oil 3.28%·GS 1.36% 상승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제안 거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제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하면서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부각된 영향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8400원(5.63%) 오른 15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Oil(3.28%), GS(1.36%) 등 정유주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27일 오후 10시 2분(한국시간 28일 오전 7시 2분) 브렌트유 11월물 선물 가격은 배럴당 1.82달러(1.74%) 오른 106.14달러를 기록했다.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 선물도 배럴당 1.14달러(1.23%) 상승한 93.55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국제유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일주일 내 재개방하고 미국과 핵 협상을 재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을 거부하면서 해협 재개방을 통한 공급 차질 완화 기대가 약해졌고, 중동발 공급 불안이 다시 부각됐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산 원유의 주요 수송로인 만큼 향후 협상 진행 여부에 따라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