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30일 9월 한 달간 도내 26개 공공도서관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 작가 북토크와 인문학 강연, 공연이 도서관별로 진행한다.
- 산청지리산도서관은 12일 스마트폰 없이 90분 독서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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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90분간 책만 읽는 시간이 도서관에서 열린다.
경남도교육청은 9월 한 달간 마산·김해 지혜의바다도서관을 포함한 도내 26개 공공도서관에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작가 초청 북토크와 인문학 강연, 가족 단위 공연, 독서 참여 프로그램, 생태·환경 및 인공지능 특화 프로그램, 도서 전시 등으로 구성했다.
작가와 만나는 자리도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 함안도서관은 9월 19일 김겨울 작가를 초청해 '아마도 독서의 계절'을 주제로 북토크를 연다.
김해도서관은 9월 5일 남종영 작가와 함께 '사람을 찾아온 고래들'을 진행한다. 같은 날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오성은 작가가 '이야기는 어떻게 우리를 다독이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창원도서관은 9월 19일 로봇공학자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사고방식과 미래사회 준비를 다룬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9월 5일 과학과 문화를 주제로 한 강연을 마련한다.
양산도서관의 최원형 작가 초청 강연 '착한 소비는 없다'는 9월 12일 열린다. 하동도서관은 같은 달 5일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 레 미제라블 2'를 진행한다.
합천도서관은 12일 가족 대상 유전 이야기 강연을 통영도서관은 같은 날 박경리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다룬 강좌를 연다. 거제도서관에서는 12일과 19일 수미 작가의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한다.
참여형 독서 행사도 마련했다. 산청지리산도서관은 9월 12일 스마트폰 없이 90분간 독서에 집중하는 '지리산의 밤, 엉덩이 책 읽기 대회'를 연다.
마산도서관은 반려책 입양소와 유기책 찾기, 반려책 재활 클리닉 등을 운영하는 '반려독서 프로젝트'를 한 달간 진행한다. 함양도서관은 16일 야간 개방 행사 '핫.도.그'를 열어 만화방과 매점을 함께 운영한다.
고성도서관은 19일 아날로그 타자기로 문장을 옮겨 적는 필사 체험을 마련한다. 하남도서관은 2일부터 30일까지 야간 완독 모임을 운영하며 밀양도서관은 10월 20일까지 주민 참여형 구술사 기록 프로그램 '밀양 마을 기록단'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공연과 체험 행사도 이어진다. 거창도서관은 12일 레이저 매직쇼를, 양산도서관은 20일 코믹 매직 벌룬쇼를 선보인다.
삼천포도서관은 12일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와 연계한 가족 축제 '책이랑 두둥실 놀제이'를 연다. 산청도서관의 가을 음악회는 19일, 의령도서관의 OST 음악회는 12일 각각 열린다.
창녕도서관은 19일 가족 요리 체험을, 진영도서관은 9월 중 상시 참여할 수 있는 동시책 만들기와 뽑기 체험을 운영한다. 남지도서관은 1일부터 22일까지 친환경 실천 강좌를 열고, 남해도서관과 사천도서관은 지역 작가와 문학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도서관별 행사 일정과 사전 신청 방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누리집과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