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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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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군공항 이전후보지로 무안 망운면이 30일 선정됐다.
  • 국방부 선정위가 제도적 타당성·사회적 합의성을 검토했다.
  • 민형배 시장은 지원계획 마련과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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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지 선정위, 제도적 타당성·사회적 합의성 검토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군공항의 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선정됐다.

30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열렸다. 현행 특별법에 따른 법정 기구로 국방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2회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개최. [사진=전남광주시]

이날 회의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김산 무안군수, 관계부처, 민간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지난 4월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됐던 무안군 망운면 일대에 대해 제도적 타당성과 사회적 합의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 군공항 이전후보지로 적정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전후보지 선정 절차가 마무리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정부와 함께 협력해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고 무안의 발전과 전남광주 전체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안군수께서 이전후보지 선정에 동의한 만큼, 특히 위원회의 제도적 타당성을 검토한 뒤 조건부 사항은 해당 정부 부처에 적극적인 뒷받침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무안군의 1조원 지원 요청과 관련 "다음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본격 논의될 예정인 만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무안군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다음 회의가 최대한 신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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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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