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MLB] 물거품이 된 38억 아메리칸 드림…'사망' 진단까지 받은 CLE 유망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클리블랜드는 29일 유망주 세베리노와 계약을 취소했다.
  • 세베리노는 실제 나이와 신분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 세베리노는 MLB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을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와 계약했던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유망주가 신분을 위조했다는 것이 뒤늦게 드러났다.

미국 매체 ESPN은 지난 2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유망주 데이비드 세베리노와 맺었던 280만 달러(38억 6540만 원) 계약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엠블럼. [사진=클리블랜드 가디언즈] 2026.08.30 willowdy@newspim.com

세베리노는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리게 보이도록 위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베리노의 실제 이름은 다우리 데이비드 세베리노 다마소로, 2010년 4월 2일생이다. 지난 2023년 세베리노의 트레이너인 프란시스코 니에베스가 세베리노 부모에게 2011년 12월 20일생의 데이비드 세베리노 다마소라는 가짜 신분을 만들어냈다.

세베리노의 '동생'으로 등록된 출생증명서가 나온 후, 세베리노의 실제 신분은 사망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기극을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 남동부 지역에 가짜 묘비를 세운 것도 알려졌다.

이후 16세가 된 세베리노는 새로 얻은 신분으로 12, 13세 사이에서 경기를 펼치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의 눈에도 들었고, 이후 클리블랜드와 거액의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이 사기극이 드러나게 되면서 계약은 취소됐다. 세베리노는 이번 사기극 때문에 클리블랜드와 1만 달러(1380만원)에 계약을 맺어야 하는데다 MLB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남미 지역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나이를 속이기 위해 실제 신분을 사망처리한 일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클리블랜드에서 활약했던 로베르토 에르난데스의 사례도 화제가 됐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2006년 파우스토 카르모나라는 이름으로 클리블랜드에서 빅리그 데뷔를 치렀다. 2007시즌에는 32경기 19승 8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며 클리블랜드의 포스트시즌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2012년 1월 도미니카 공화국 현지에서 신분 위조로 체포됐다. 1983년생이 아닌 1980년생인 것도 당시 드러났다. 이후 7월 취업 비자를 재취득해 클리블랜드로 복귀했고, MLB 사무국으로 부터 3주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프리 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에르난데스는 템파베이, 필라델피아, LA다저스, 휴스턴을 거쳤고, 2016년 애틀랜타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MLB 통산 11시즌 71승 99패, 1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