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오피니언 외부칼럼

속보

더보기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고1을 위한 2029학년도 입시컨설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1은 2029학년도 대입 준비를 시작해야 했다
  • 목표 대학·전공에 맞춰 내신과 비교과를 설계해야 했다
  • 학종·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균형 전략이 필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복잡한 대입 흐름을 꿰뚫는 단 하나의 시선,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본 칼럼은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26년간 합격의 길을 열어온 거인의어깨 김형일 대표의 전문 식견을 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2027학년도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님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검증된 데이터 기반의 실전 전략을 전달합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앞으로 2년 뒤 본격적으로 치르게 될 2029학년도 대입을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준비해야 하는 대단히 중요한 출발점에 서 있다. 고등학교 생활의 막을 올린 이 시점에서, 고1 학생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태도는 "아직 대학 입시까지는 시간이 아주 많이 남아 있다."는 안일한 착각과 여유다. 성공적인 대입 결과는 누가 먼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맞춘 정교한 로드맵을 그려 이를 실천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갈라지게 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2029학년도 입시 환경의 핵심 변화

1. 구체적 목표 설정 및 전공 연계 설계

① 고등학교 입학 초기부터 본인의 진로에 부합하는 확고한 목표 대학과 희망 전형 단위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② 목표에 따라 내신 학습의 비중, 선택 과목의 유불리, 비교과 활동의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진다.

③ 의약학계열은 심화 수학과 과학 탐구가 필수이며, 인문사회계열은 국어·사회 교과의 독서와 탐구 보고서가, 공학자연계열은 수·과학 융합 탐구가 강조된다.

④ 진로가 불확실한 경우 유사 계열의 후보군을 설정해 공통 핵심 역량을 우선적으로 다져야 한다.

2. 내신 정량 등급과 교과 세특의 질적 결합

① 5등급제 도입으로 등급 간 간격이 넓어져 정량적 수치만으로는 변별이 어려우므로,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질적 수준이 당락을 좌우한다.

② 수행평가 과정에서 전공연계 탐구주제를 주도적으로 선정하고 심층 보고서 작성이나 실험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③ 기록 전반에 지원자의 깊이 있는 학업 역량과 전공 적합성이 선명하게 묻어나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3. 학종 중심의 입체적 설계와 역량 충족

① 수시 전형의 핵심인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기 위해 대학이 요구하는 평가 요소인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을 균형 있게 채워야 한다.

② 꾸준한 내신 성취와 심화탐구로 학업역량을, 목표 학과 연계 비교과와 연구보고서로 진로역량을 증명해야 한다.

③ 동아리 및 협업 경험으로 공동체역량을 다지며, 고1 시기부터 학생부의 전체 맥락을 고려한 입체적 입시 설계를 실천해야 한다.

4. 내신과 정시의 병행 및 통합 수능 대비

① 통합형 수능 체제 속에서도 상위권 입시에서 정시모집의 변별력은 여전히 유효하므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② 내신 성적이 다소 아쉬운 수험생은 모의고사 성적을 함께 끌어올려 정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③ 사탐과 과탐을 모두 준비해야 하는 환경에 맞춰 학습량을 늘리고, 흔들림 없는 장기적인 학습 호흡을 유지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시작일인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서 수험생들이 원서 접수를 하고 있다. 2026.08.24 photo@newspim.com

◆ 고1을 위한 전략적 준비 포인트

1. 구체적 목표 설정 및 전공 연계 설계

① 고등학교 입학 초기부터 본인의 진로에 부합하는 확고한 목표 대학과 희망 전형 단위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② 목표에 따라 내신 학습의 비중, 선택 과목의 유불리, 비교과 활동의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진다.

③ 의약학계열은 심화 수학과 과학 탐구가 필수이며, 인문사회계열은 국어·사회 교과의 독서와 탐구 보고서가, 공학자연계열은 수학·과학 융합 탐구가 강조된다.

④ 진로가 불확실한 경우 유사 계열의 후보군을 설정해 공통 핵심 역량을 우선적으로 다져야 한다.

2. 내신 정량 등급과 교과 세특의 질적 결합

① 5등급제 도입으로 등급 간 간격이 넓어져 정량적 수치만으로는 변별이 어려우므로,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질적 수준이 당락을 좌우한다.

② 수행평가 과정에서 전공연계 탐구주제를 주도적으로 선정하고 심층보고서 작성이나 실험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③ 기록 전반에 지원자의 깊이 있는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이 선명하게 묻어나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3. 학종 중심의 입체적 설계와 역량 충족

① 수시 전형의 핵심인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기 위해 대학이 요구하는 평가 요소인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을 균형 있게 채워야 한다.

② 꾸준한 내신 성취와 심화탐구로 학업역량을, 목표 학과 연계 비교과와 연구보고서로 진로역량을 증명해야 한다.

③ 동아리 및 협업 경험으로 공동체역량을 다지며, 고1 시기부터 학생부의 전체 맥락을 고려한 입체적 입시 설계를 실천해야 한다.

4. 내신과 정시의 병행 및 통합 수능 대비

① 통합형 수능 체제 속에서도 상위권 입시에서 정시모집의 변별력은 여전히 유효하므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② 내신 성적이 다소 아쉬운 수험생은 모의고사 성적을 함께 끌어올려 정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③ 사탐과 과탐을 모두 준비해야 하는 환경에 맞춰 학습량을 늘리고, 흔들림 없는 장기적인 학습 호흡을 유지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시작일인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서 수험생들이 원서 접수를 하고 있다. 2026.08.24 photo@newspim.com

◆ 마무리 조언

고1 학생들에게 2029학년도 대입은 거대한 제도적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치러지는 중요한 시험대다.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에 따른 선택 과목 체계, 통합형 수능, 그리고 논·서술형 평가의 확대는 모두 학생들에게 단편적 암기 능력이 아닌 균형 잡힌 학업 역량과 자기주도적 탐구 태도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따라서 지금부터는 '내신 성적을 철저히 챙기면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에 둔 비교과를 관리하며, 정시 수능 대비의 끈도 놓지 않는' 삼중의 균형 전략이 필요하다. 

목표 설정을 통해 내신과 비교과 활동의 방향을 유기적으로 묶어내고, 과목 선택 과정에서 뚜렷한 진로 적합성을 투영하며, 학습의 방식을 암기 위주에서 사고력과 탐구력 중심로 완전히 탈바꿈해야 한다. 2년 뒤 대학 입시 결과 발표 창에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수험생은 막연한 기대를 품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구체적이고 치밀한 준비를 시작하는 학생이다. 올해 고1이라면,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겨야 할 시점은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