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27 예산안] 반도체산단 전력·용수 '전폭 지원'…2.1조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1일 2027년 예산안에서 반도체 산단 전력·용수에 2조1000억원을 투입했다.
  • 전력 분야 1조5000억원, 용수 분야 4000억원, 기반시설 2000억원을 편성했다.
  • 송전망·변전소·ESS와 용수시설을 늘려 공장 차질을 막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일 국무회의서 '2027년 예산안' 의결
전력 1.5조·용수 0.4조·산단 0.2조 편성
송전망·변전소 선제 구축…ESS도 확대
서남·충청권 반도체산단 물 시설 확충
새만금산단 임대용지·물류센터 등 지원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정부가 반도체 첨단산업 단지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공급을 위해 2조100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1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 전력 예산 1조5000억원 투입…'반도체 핵심' 전력공급 본격 속도전 

전체 예산 가운데 전력 분야에 가장 많은 1조5000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 공장에 필요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송전망, 변전소를 미리 구축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도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신규 반도체 산단의 지중 송전망과 고압 변전소 구축에 881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전력 수요가 많은 첨단산업 지역에 변전소를 설치하는 데에도 658억원을 지원한다.

전력·용수·산단 인프라 전폭지원 인포그래픽 [자료=기회예산처] 2026.09.01 gkdud9387@newspim.com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전력망 안정에도 나선다. 남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송·배전단 ESS 구축 등에도 6108억원을 투입한다.

전력망 투자 여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에 500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 아울러 취약계층 전기요금 복지할인 지원에도 3500억원을 편성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송전선로 지중화와 변전소, ESS 구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용수 공급 4000억원·산단 기반시설 2000억원 편성…물, 부지 차질없게 지원

용수 분야에는 4000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 생산시설과 협력업체가 사용할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신규 용수공급 시설과 수자원시설을 확충한다.

서남권 반도체산단 용수 공급에는 1196억원, 충청권 첨단산업 용수 공급에는 81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한국수자원공사에도 2500억원을 출자해 용수 공급시설 투자를 뒷받침한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규댐 7개소 대안검토 및 공론화 논의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08.27 gdlee@newspim.com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산단에 하루 133만톤(t), 충청권 첨단산업단지에 하루 38만t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단계적으로 갖출 계획이다.

산업단지 기반시설에는 2000억원을 투입한다. 새만금산단에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장기임대용지와 공동 물류센터를 새로 조성하고, 지역 간 연결도로와 새만금 인입철도 건설도 계속 지원한다.

정부는 전력과 용수,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미리 갖춰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업들이 전기와 물 부족으로 공장 건설이나 생산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gkdud93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