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31일 2027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었다.
- 시민 체감형 사업과 부서 협업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 김보라 시장은 구체적 목표와 실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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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31일 내년도 핵심 사업과 미래 세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정책들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보고회는 투명하고 청렴한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보고회 전 과정을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보고회의 첫날에는 시정의 브레인 역할을 하는 전략기획담당관, 소통협치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을 비롯해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노인돌봄과, 자원봉사센터,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이 참여했다.
이날 각 부서는 그동안 축적된 사업 성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 분석하고 시민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분야별 혁신 신규 사업들을 공유했다. 이어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부서 간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특히 이날 김 시장은 ▲사업 추진 관련 연구용역 최소화▲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지원 관련 부서별 협력 강화▲생활인구 정책 고도화▲유천 취수장 규제 해소 강력 드라이브▲안성시 홍보 관련 마케팅 기능 강화▲안성시민 전체 위한 보건·위생 사업 목표 설정 등 주요 사업의 보완점과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했다.
김보라 시장은 "2027년은 우리 시의 핵심 가치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보다 구체적인 정책으로 증명해 내고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내년도 모든 사업은 민선 9기의 철학이 녹아들어야 함은 물론 구체적인 목표 수치가 명시돼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체감하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은 "자신의 담당 업무라는 좁은 시야에 갇혀 있을 것이 아니라 시민의 행복과 충족을 위해 다른 부서의 사업들까지 거시적이고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융합형 인재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시작으로 ▲행정안전국(9월 2일)▲복지교육국(9월 3일)▲도시경제국(9월 4일)▲주거환경국(9월 7일)▲농업기술센터(9월 8일)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