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 관악 등 10개 상권 3000여 가맹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 할인했다.
- 서울시는 9월부터 축제·체험·플리마켓도 열어 상권 소비를 늘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권별 특색 살린 축제·체험·이벤트도 마련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비씨카드와 함께 이달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서울시가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023년부터 민관 협력 방식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상권을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확대했다. 대상 지역은 ▲관악 샤로수길 ▲서초 케미스트릿 강남역 ▲강북 사일구로 ▲동대문 회기랑길 ▲성북 성북동길 ▲중랑 상봉먹자골목 ▲강서 마곡 미술길 ▲광진 건대 청춘잇길 ▲동작 노량진 만나로 ▲중구 광희로드 등 10개 상권이다. 약 3000개 가맹점에서 총 1억3000만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해당 상권 가맹점에서 BC카드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7000원을 청구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은 상권별 하루 1회, 월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주점, 병·의원, 주유소 등 일부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을 받으려면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이태그'를 통해 해당 혜택을 선택한 뒤 BC카드 또는 제휴 회원사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서울시는 할인 행사와 함께 9월부터 상권별 특색을 살린 축제,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도 운영한다. 할인 혜택을 상권 방문과 재방문으로 연결해 지역상권 소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