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李대통령 "'노무현' 부재 익숙해 지지 않아…시간 흐를수록 더 또렷해지는 기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노무현 평전 출간을 축하했다
  • 노무현의 부재는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고 밝혔다
  • 사람 사는 세상 실현을 과제로 남겼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무현 평전' 출간 축하
"국민의 삶 실제로 바꾸는 답 찾아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노무현 평전' 출판기념회에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노무현 대통령님의 부재는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님의 삶과 철학을 담은 뜻깊은 '노무현 평전'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읽는 일은 그가 남긴 생각과 꿈을 다시 만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대부분의 기억은 시간과 함께 흐려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기억도 있다"며 "저에게는 '노무현'이라는 세 글자가 그렇다"고 썼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오후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념식'에 참석해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대통령님의 부재는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며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그분이 걸어온 길을 바라보았는데, 이제 그 길 위에 서고 보니 활자마다 묻어있는 당신의 고뇌와 고독, 결단의 무게가 예전과는 사뭇 다른 울림과 무게로 다가온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대통령님께서 평생 품었던 그 꿈은 여전히 우리에게 현재진행형의 과제로 남아 있다"며 "노무현을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추억하는 데 머무는 일이 아니라, 당신께서 던졌던 질문을 오늘의 현실에서 다시 마주하고 우리 시대의 답을 찾아가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원칙은 지키되 현실에 발을 딛고, 좋은 뜻과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답을 찾아야 한다"며 "그렇게 한 걸음씩 나아갈 때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에도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평전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성찰의 계기가 되고, 대통령님을 잘 알지 못했던 세대에게는 그의 삶과 시대를 새롭게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노무현 평전' 출판기념회 개최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이 책이 나오기까지 애쓰신 윤태영 작가와 출판사 관계자 여러분께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께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