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1일 2027년 예산안에 재생에너지 확대 2조8000억원을 담았다.
- 전기차 등 무공해차 보조금은 올해보다 32% 늘린 3조원을 지원했다.
- 에너지전환 6조6000억원, 녹색금융도 7447억원으로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양광 설치 1.8조 지원…두배 확대
전기차 보조금 43만대분…30% 증가
히트펌프 5배 확대…녹색금융 7447억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내년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조8000억원을 투입한다.
또 전기차를 비롯한 무공해차 보조금도 올해보다 32% 늘어난 3조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1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 에너지전환 6.6조 투입…57% 급증
정부는 우선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올해(4조2000억원)보다 2조4000억원 늘어난 6조6000억원을 투입한다.
공장지붕·영농형 태양광 설치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9000억원)보다 두배 들어난 1조8000억원을 지원한다. 햇빛소득마을 확산(700곳→2200곳)도 차질없이 지원한다.
재생에너지 발전효율 향상 등 연구개발(R&D) 투자에도 2000억원을 투입한다. 민간의 에너지 전환 투자 부담 경감을 위해 햇빛소득 협동조합 보증 신설(249억원), 해상풍력 맞춤형 보증 확대(400억→600억원) 예산도 대폭 늘렸다.

◆ 전기차 보조금 30만대→43만대 확대
정부는 또 무탄소 에너지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3조800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2조9000억원)보다 9000억원(31%)이나 증가한 것이다.
최근 수요 급증세를 고려해 무공해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기차 보조금을 올해(30만대)보다 43% 늘어난 43만대분을 확보했다. 무공해차 보급지원 예산은 올해 2조3000억원에서 내년 3조원으로 30% 늘었다.

또 단독주택, 복지시설 대상 히트펌프 보급을 5배 확대하고(157억원→635억원), 공동주택·산업단지 대규모 히트펌프 시범사업에도 284억원을 지원한다.
온실가스 감축 기여, 환경기술 사업화 등 녹색 기업에 융자·보증·펀드 공급을 위한 녹색금융 투자도 올해 5962억원에서 내년 7447억원으로 확대한다.
정부 관계자는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태양광 및 햇빛소득마을 보급 확대하고 무탄소 에너지 수요를 적극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