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가 9월 4일 서울 홍대서 청년문화주간을 연다.
- 청년 예술인 강연·공연과 취향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 무료 행사로 9월 3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홍대 카페(마포구 어울마당로 68)에서 '사유의 깊이를 더하고 취향을 나누다'를 주제로 '2026 청년문화주간, '요즘 청년, 요즘 문화''를 개최한다.
'청년문화주간'은 청년의 삶과 현실을 '문화' 차원에서 진단·공감하고, 청년세대의 인식을 파악하며 의견을 수렴해 문화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청년 문화축제의 장이다.
올해는 청년들이 품고 있는 생각의 결을 인문학적 사유로 더 깊이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문화적 감각과 취향을 발견해 문화의 흐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홍대 거리에 있는 행사장을 '사유와 영감의 무대(지하 1층)', '취향의 광장(1층)', '연결의 라운지(2층)', '공유의 작업실(5층)'로 구성해 청년들이 강연, 공연, 체험, 소통 등을 자유롭게 경험하며 사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문화예술인과 콘텐츠 창작자들이 청년들과 소통하는 무대 마련
먼저, 이번 행사에서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문화예술인과 콘텐츠 창작자들이 청년들과 소통하며 문화적 영감을 전한다. 첫날인 9월 4일에는 출판사 '무제(MUZE)' 김아영 이사와 콘텐츠 창작자 한스가 각각 '취향은 어떻게 일과 문화가 될까?'와 '달리기가 콘텐츠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3인조 모던록밴드 디어클라우드가 공연으로 무대를 채운다.
둘째 날(9. 5.)에는 스케치 코미디 채널 '띱' 운영자 윤태용이 '공감은 경험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조승연 작가가 '인공지능(AI) 시대, 나만의 기준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인문 가치 포럼'을 진행한다. 자작 가수 김푸름과 홍대 인디 음악계에서 활동을 시작한 가수 오지은은 각각 공연으로 청년들을 응원한다. 가수 오지은은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를 주제로 이야기도 전한다.
◆'자신만의 문화 취향'을 발견하는 체험 부스와 다양한 청년 동아리 한자리에
1층 '취향의 광장'에서는 자신만의 문화 성향을 찾는 '요즘 문화 레시피'와 자신의 문화 증상에 따라 처방전을 받아보는 '문화처방센터'를 운영한다. '인문 가치 포럼'과 연계한 '나만의 문구점' 부스에서는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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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연결의 라운지'에서는 청년들이 관심사에 따라 경험과 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문화, 체육, 음악, 마음 치유, 인문 포럼 등 다양한 청년 문화·동아리(커뮤니티)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청년인턴 부스에서는 밸런스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문체부 청년정책을 만나볼 수 있게 했으며, 문체부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청년 소리의 정원' 부스에서는 문화 경험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5층 '공유의 작업실'에서는 '인문 가치 포럼'과 연계한 소그룹 연수회(워크숍)를 진행한다.
◆'청년문화주간'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9월 3일까지 네이버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청년들이 이번 자리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취향을 찾아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값진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년이 문화를 즐기고, 문화 안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탄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