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회전서 린샹티 꺾고 16강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세영은 1일 중국 선전서 린샹티를 2-0 완파했다.
  • 33분 만에 끝내며 중국 마스터즈 3연패 출발했다.
  •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앞두고 마지막 실전 감각을 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마스터즈 3연패를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에서 세계 17위 린샹티(대만)를 33분 만에 2-0(21-11 21-3)으로 완파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안세영이 22(한국시간) 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왕즈이를 꺾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6.8.22 psoq1337@newspim.com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무실게임 우승'을 달성한 안세영은 정상에 오른 지 9일 만에 다시 국제대회 코트에 섰지만 압도적인 경기력을 이어갔다.

1게임 초반은 접전이었다. 안세영은 9-8까지 한 점 차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후 연속 4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린샹티가 14-11까지 따라붙자 다시 7점을 연달아 따내며 21-11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더욱 일방적인 승부가 펼쳐졌다. 안세영은 시작과 동시에 4점을 먼저 가져온 뒤 4-1에서 7연속 득점하며 11-1로 인터벌을 맞았다. 코트 전방위를 활용해 린샹티를 흔든 안세영은 이후에도 좀처럼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상대에게 단 2점만 추가로 내주며 21-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지난 3월 린샹티와의 첫 맞대결에서도 37분 만에 2-0으로 승리한 데 이어 상대 전적 2전 전승을 기록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안세영이 22(한국시간) 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왕즈이를 꺾고 환호하는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 2026.8.22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안세영의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세계선수권까지 44승 1패를 기록한 안세영은 지난달 23일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으로 꺾고 2023년 이후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이제 시선은 중국 마스터즈 3연패로 향한다. 2024년과 2025년 이 대회 여자단식을 연속 제패한 안세영은 올해까지 정상에 오르면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안세영이 치르는 마지막 국제대회이기도 하다. 아시안게임 여자단식과 여자단체전 2연패를 노리는 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즈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결전지로 향할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