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안군이 2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었다.
- 15개 기업이 참여해 51명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 취업 상담과 이력서·면접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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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무안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채용과 취업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일자리 연결에 나섰다.
2일 무안군에 따르면 전날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무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15개 기업이 참여해 51명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인력난을 덜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제조와 의료·복지·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인재 확보에 나섰다.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취업·진로 상담을 비롯해 입사지원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퍼스널 컬러 진단과 헤어·메이크업 등 면접 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취업 준비부터 기업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기업 담당자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행사에 참여한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