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2일 중학교 교원 대상 직업계고 설명회를 연다
- 설명회는 4일 관리자 대상 시작으로 5차례 권역별 진행한다
- 직업계고 정보 제공해 학생 맞춤 진로설계를 앞당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중학교 현장에 직업계고 정보를 더 촘촘히 공급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설계 시점도 한층 앞당겨질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중학교 현장에서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중학교 관리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설명회는 4일 오후 동래구 허심청에서 열리는 중학교 관리자 대상 설명회를 시작으로 7일부터 부산지역 5개 교육지원청을 돌며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와 진로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이어진다.
시교육청은 지난해와 비교해 관리자 설명회를 분리해 진행하고 전체 일정도 다섯 차례로 늘려 직업계고 관련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장에서는 직업계고 안내 리플릿과 학교별 자료를 함께 배포해 담임과 진로 담당교사가 학부모·학생 상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직업계고 현장 교사도 설명회에 참여해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현장 실습, 취업 지원 체계 등을 설명하며 중학교 교사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진다.
김석준 교육감은 "중학교 교원들의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 한명 한명의 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