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유성구가 2일 주민참여예산 5개 사업을 선정했다.
- 방범용 CCTV 설치 등 5건이 구민 온라인 투표로 뽑혔다.
- 유성구는 선정 사업을 2027년 본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방범용 CCTV 설치와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등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5개 사업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했다.
유성구는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구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26년도 '구 단위 주민참여예산(구정참여형)' 사업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방범용 CCTV 설치 3개소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 지원사업 ▲우리동네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동화울 수변공원 노후시설 개선 ▲봉명초 일원 미끄럼 방지 점자블록 정비 등으로, 총 사업비는 4억 원 규모다.
투표 결과 방범용 CCTV 설치가 810표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 지원사업 530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410표, 동화울 수변공원 노후시설 개선 399표, 봉명초 일원 점자블록 정비 361표 순이었다.
이번 투표에는 구민 1265명이 참여해 1인당 3표씩 행사했다.
앞서 유성구는 올해 접수된 주민 제안 133건 가운데 소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구민위원회 심의를 거쳐 6억3700만원 규모의 11개 사업을 온라인 투표 대상으로 추렸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한 뒤 유성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선택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라며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