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3일 서영커 챌린지 가을학기 64명을 모집했다
- 총 690명 53개 팀이 신청해 10.8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 선발자들은 11월 28일까지 13주간 실전 교육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 당면 문제해결 경험 쌓을 수 있는 활동
9월2일~11월 28일 13주간 프로그램 진행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 챌린지' 가을학기 참가자 64명(8개 팀) 모집에 총 690명(53개 팀)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5단계 일 경험 지원 사업이다. ▲1단계 캠프 ▲2단계 챌린지 ▲3~4단계 인턴십 Ⅰ·Ⅱ ▲5단계 점프업으로 구성된다.

2단계인 챌린지는 '팀 기반 자기주도 실천형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직무교육, 취업스킬교육, 직무간담회, 팀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취업전략 수립을 통한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봄학기에는 64명으로 구성된 8개 팀이 기업과 연계해 해외 판로 개척과 제품 개발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A팀은 해외 인증과 영문 제품자료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의 내시경 소독기에 대해 국내 인증만으로 진출할 수 있는 아시아 시장을 발굴했다. 이를 통해 해외 유통사와 수출계약 협상 단계까지 진행됐다.
B팀은 반려동물 구강 스프레이의 새로운 판로로 중동지역 경주용 낙타 시장을 발굴했다. 현지 레이싱팀으로부터 구매의향서를 확보했다. C팀 물류자동화 관제시스템의 성능 검증을 위한 테스트용 자율주행 로봇을 직접 설계·개발해 실제 환경에서의 검증을 지원했다.
서영커 사업 참여 대학이 늘고 있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가천대와 고려대, 동남보건대, 명지대, 성신여대, 한국공학대 등 6곳이 새로 참여하면서 기존 31개교에서 37개교로 확대됐다. 내년부터 단국대와 숭실대가 추가로 합류해 참여 대학은 총 39개교로 늘어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64명은 오는 11월 28일까지 13주간 취업역량 교육, 직무간담회, 팀 공모전 등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에 필요한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한다. 우수 참여자와 팀에는 서울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박주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이번 챌린지 가을학기 모집을 통해 일경험과 진로 역량 강화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청년들이 취업 고민을 덜고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 경력형성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