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대우건설, 신월시영 재건축에 글로벌 조경 거장 'STOSS' 맞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우건설이 3일 신월시영 재건축 수주를 위해 STOSS와 협업했다.
  • STOSS는 신월8경 콘셉트로 8개 정원과 6km 보행망을 제안했다.
  • 신월시영은 2256가구를 헐고 3155가구 단지로 짓는 사업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래형 주거 공간' 탈바꿈 정조준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대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 전략사업지로 꼽히는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조경·도시 설계 전문그룹 'STOSS'와 맞손을 잡았다.

STOSS사가 참여한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대형 도시 그린웨이 사업인 '브릭라인 그린웨이(Brickline Greenway) [사진=대우건설]

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신월시영아파트를 자연과 문화,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미래형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조경 특화 설계 협업에 착수했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STOSS는 조경을 도시 핵심 인프라로 편입시키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분야의 선두 주자로 꼽힌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STOSS는 조선시대 양천 지역의 빼어난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월8경(新月八景)'을 핵심 콘셉트로 제시했다.

단지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수경시설 '루미너스 스트림'과 계곡형 '워터폴 밸리'를 비롯해 총 8개의 이색적인 테마 정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정원들은 ▲블루밍 갤러 워크▲그린 갤러리 워크▲힐링 워크▲포레 워크 등 4개 산책로를 통해 6km 길이의 순환형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3155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공원처럼 누릴 수 있게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적 조경·도시 설계 그룹인 STOSS와의 협업을 통해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에 차별화된 조경 가치를 구현할 계획"이라며 "자연과 예술, 커뮤니티가 조화를 이루는 랜드마크 주거 단지를 조성해 조합원들에게 새로운 주거 경험과 자부심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은 기존 2256가구를 헐고 최고 21층 높이의 3155가구 매머드급 단지를 짓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AI Q&A]

Q. 대우건설이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해 협업하는 'STOSS'는 어떤 기업인가요?
A. 2001년 미국 보스턴에 설립된 글로벌 조경·도시 설계 전문그룹입니다. 회복력, 활력, 형평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조경을 도시 인프라로 설계하는 세계적인 설계사무소로, 보스턴 해안 공원 프로젝트 등으로 국제적인 지속가능건축상을 수상하며 그 역량을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Q. STOSS가 제안한 신월시영아파트의 핵심 조경 특화 콘셉트는 무엇인가요?
A. 조선시대 양천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월8경'입니다. 단지 중심의 수경시설을 포함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8개의 정원을 조성하고, 이를 4개의 테마형 산책로(총연장 6km)로 연결하여 단지 전체를 거대한 정원처럼 쾌적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Q.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규모와 대우건설의 수주 의지는 어떠한가요?
A. 해당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대의 기존 2256세대 아파트를 최고 21층, 3155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신축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대우건설은 이곳을 올해 핵심 전략사업지로 선정하고, 글로벌 최정상급 조경 그룹과의 협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수주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