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소방본부는 3일 폭염 구급출동 35건을 집계했다.
- 이 중 26건은 7~8월에 집중 발생했다.
- 소방본부는 30일까지 폭염대응 대책을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올여름 대전에서 폭염으로 인한 119구급 출동이 35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6건이 7~8월에 집중됐다.
3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대전지역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은 모두 35건으로 집계됐다.

환자는 도로·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야외 근로자나 한낮에 야외 활동·운동을 하던 시민들에게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소방본부는 늦더위가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지난 5월 중순부터 시행 중인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5개 소방서는 119구급대와 펌뷸런스의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폭염 대응 장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 경보가 내려지면 27개 119안전센터에 배치된 펌뷸런스를 활용해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공사장과 논·밭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도 실시한다.
모든 119구급차에는 얼음조끼와 아이스팩, 이온음료 등 9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비치하고 24시간 출동 체계를 유지한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한 뒤 상태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방침이다.
이준서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9월까지 폭염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등 행동요령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