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투어가 3일 2030세대 전용 운동회를 연다고 밝혔다.
- 행사는 10월 24일 서울외대 체육관에서 진행한다.
- 7일 오후 2시부터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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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4일 한국외대서 개최…오는 7일 120명 모집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하나투어는 2030세대 전용 '밍글링 투어'의 즐거움을 오프라인으로 경험할 수 있는 '2026 밍글링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26 밍글링 운동회'는 10월 24일 토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030세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9000원이다.

이번 행사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던 운동회의 즐거움에 '밍글링 투어'만의 네트워킹 요소를 더해 기획됐다. 처음 만난 참가자들이 당일 랜덤으로 팀을 이뤄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밍글링 투어 호스트 6명이 직접 팀 리더로 나선다. 여행에서 네트워킹을 주도하던 이들이 운동회에선 팀 단합을 이끌며, 초면이거나 운동이 낯선 참가자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당일 현장에선 어색함을 허무는 팀별 밍글링 타임과 준비 운동 등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추억의 운동회 게임부터 팀원 간 협동이 필요한 단체 종목까지 약 2시간에 걸쳐 다채로운 대항전을 펼치고, 우승팀 등 부문별 시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2030세대가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밍글링 투어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3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매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해 온 만큼, 올해 행사에서도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