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두천시 시립도서관은 13일 바깥하루 도서관을 연다
- 시민평화근린공원서 야외독서·체험행사로 꾸몄다
- 책전시·플리마켓·문화체험으로 독서활성화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두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오는 13일 송내동 시민평화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바깥하루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서관을 벗어나 일상 속 야외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야외 독서공간, 북큐레이션 도서전시, 독서·문화체험, 책플리마켓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시립도서관은 먼저 빈백과 캠핑의자 등을 배치한 야외 독서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추천도서 200여 권을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골라 읽으며 야외에서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시는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책과 연계해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책으로 만나는 동두천의 문화'도 운영한다. '보산동, 여러 문화가 만나는 거리', '마지막 단관극장에서 만난 영화', '동두천 록, 낯선 리듬이 새로운 음악이 된 순간'을 소주제로 관련 도서를 전시해 동두천의 다양한 문화와 이야기를 책을 통해 소개한다고 전했다.
독서와 지역문화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내 이름 붓글씨 쓰기', '마음에 드는 책 속 문장 필사하기', '보산동 캐릭터를 활용한 와펜 파우치·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삐에로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책플리마켓'도 열린다. 지역서점이 직접 도서와 독서 관련 굿즈를 소개·판매하고 시민과 지역서점이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바깥하루 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동두천의 다양한 문화와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는 행사"라며 "가족과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기며 독서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도서관팀으로 하면 된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