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은 3일 2027년 지역안전지수 2등급 이상을 목표로 대책을 점검했다.
- 교통사고 분야는 사망자가 8명서 2명으로 줄며 75% 감소했다.
- 군은 12월까지 과제 이행을 관리하고 최종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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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지수 개선 위한 과제 점검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7년도 지역안전지수 전 분야 2등급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반기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함양군은 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 추진 현황 중간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개선 과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진병영 군수와 안전건설국장, 군청 소관 부서장과 담당 계장, 함양경찰서와 함양소방서 관계자 등 3개 기관 9개 부서 26명이 참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 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함양군은 올해 실적이 반영되는 2027년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 분야 2등급 이상을 목표로 정하고 분야별 맞춤형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분야별 세부 과제 추진률과 이행 실적을 점검했다. 추진이 미진한 과제는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 대책을 논의했으며 하반기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위해 지표 개선과 과제 추진 실적에 따른 포상 계획도 안내했다.
지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5등급을 받았던 교통사고 분야의 경우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도 8명에서 올해 현재 2명으로 줄어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연말까지 감소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함양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진병영 군수는 "안전은 단순히 통계상의 숫자나 등급을 높이는 문제가 아니라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한 삶을 지키는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올해의 노력이 반영되는 2027년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 분야 2등급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각 분야의 안전 관리와 개선 과제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오는 11월 말까지 분야별 세부 과제 추진 실적과 주요 위해 지표를 상시 관리하고 12월 최종 추진 실적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성과와 미흡 사항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