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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가 3일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청소년기 뇌 발달과 사춘기 자녀의 감정·행동 변화를 이해하고 부모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안내했다. 이날 특강에는 강미애 교육감도 참석해 학부모들과 마음건강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강 교육감은 "부모가 자녀의 변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서로의 관계를 이어가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