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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外交部就光州双年展涉台问题表态:坚持一中立场不动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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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4日电 韩国外交部3日表示,韩国政府尊重"一个中国"的基本立场不动摇。针对光州双年展设立"台湾馆"引发的争议,相关决定属文化艺术领域民间自主判断,与政府涉台立场无关。

图为韩国外交部发言人朴斗淳。【图片=纽斯频通讯社DB】

外交部发言人朴斗淳当天在例行记者会上表示,光州双年展设立"台湾馆"一事"与政府立场无关",韩国政府在台湾问题上的基本立场没有变化。

他说,这一事项是文化艺术领域根据民间自主判断作出的决定,希望不会影响韩中关系及两国交流合作。

第16届光州双年展将于5日开幕。此次争议涉及将台湾美术馆展馆以"台湾馆"名义作为双年展特别展馆运营。中国方面对此表示强烈反对。

中国驻韩国大使馆3日发表声明,强调台湾地区参加多边活动应按照一个中国原则处理,并指责相关做法严重违反一个中国原则、损害中韩关系的政治基础。

与此同时,原计划参加第16届光州双年展特别展馆项目的中方展览团队3日举行记者会,宣布退出展览。中方团队表示,为表达强烈抗议,决定退出相关展览。

另外,1992年《韩中建交联合公报》载明,"大韩民国政府承认中华人民共和国政府为中国的唯一合法政府,并尊重中方只有一个中国、台湾是中国的一部分之立场。"有关内容被韩国历届政府视为坚持一个中国立场的依据,李在明政府成立后也曾重申了这一立场。(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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