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진식품이 5일 부산 광안리에 팝업 ‘삼진어묵 THE WAVE 광안’을 연다.
- 광안리 바다·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협업·체험형 공간을 꾸몄다.
- 대왕 치즈스틱 등 특가와 러닝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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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운영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어묵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공간이 들어선다.
삼진식품은 5일 부산 광안리에 새로운 브랜드 공간 '삼진어묵 THE WAVE 광안' 팝업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THE WAVE 광안'은 '1953년 부산에서 시작된 삼진이 광안리 바다 앞에서 만들어가는 새로운 즐거움의 물결'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기존 베이커리형 매장을 넘어 광안리의 입지적 강점을 기반으로 브랜드 협업과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시즌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삼진어묵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정문 테라스와 포토존 등 방문객들이 공간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는 요소도 마련했다.
팝업에서는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색 있는 메뉴와 부산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 메뉴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압도적인 크기와 풍성한 치즈가 특징인 '대왕 치즈스틱', 김치볶음밥과 소고기볶음밥을 어묵과 접목한 '김볶밥 어묵볼'과 '소볶밥 어묵볼' 등이 있다.
부산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 메뉴로는 '용호동할매팥빙수'와 협업한 '단호박눈꽃팥빙수'를 비롯해, 부산의 트로피컬 칵테일 BAR 브랜드 '퍼지네이블(FUZZY NAVEL)'과 함께 개발한 시그니처 음료를 선보인다.
퍼지네이블 협업 음료는 광안리 바다의 다양한 모습을 모티브로 '푸른바다', '햇살', '노을', '밤바다' 총 4종으로 구성했다. '푸른바다'는 우유·탄산·소다, '햇살'은 유자·사과, '노을'은 자몽·패션후르츠, '밤바다'는 얼그레이·레몬을 활용했다. 원하는 음료를 선택한 뒤 에이드 또는 하이볼로 즐길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왕치즈스틱(정상가 6900원)과 소볶밥어묵볼·김볶밥어묵볼(각 정상가 3900원) 등 대표 메뉴 3종을 각각 하루 100개 한정 1000원에 선보인다. 프로모션은 매장 운영 상황에 따라 종료될 수 있다.
삼진어묵은 광안리에서 진행하는 팝업을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고객이 브랜드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픈 이후 첫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9월 중 러닝 스페셜티 스토어 브랜드 '레이스먼트(RACEMENT)'와 협업한 러닝 크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안리 지역의 러닝·액티비티 문화를 활용해 매장 방문을 하나의 경험이자 콘텐츠로 연결하고 참가자들에게 제품과 굿즈 등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브랜드 및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비롯해 시즌별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THE WAVE 광안'을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이 끊임없이 생성되는 광안리의 라이프스타일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박용준 대표는 "'THE WAVE 광안'은 1953년 부산에서 시작한 삼진어묵이 광안리 바다 앞에서 고객들과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된 브랜드 협업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광안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삼진어묵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