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해양진흥공사가 2일 상선 3급 교육생 20명에 장학금 2000만원을 지원했다.
-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됐고, 해진공은 2023년부터 4년째 지원을 이어갔다.
- 장기 교육 부담을 덜어 전문 해기사 성장과 현장 진출을 돕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3년부터 4년째 지원, 승선훈련 부담 완화
해양산업 현장진출 위한 인력육성 뒷받침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가 오션폴리텍 상선 3급 해기사 과정 교육생 20명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해진공은 지난 2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제34기 상선 3급 해기사 양성 과정 교육생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추천을 받은 교육생 2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해진공은 장기간 교육과 승선 훈련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4년째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오션폴리텍 상선 3급 과정은 일반인이 항해사와 기관사 등 전문 해기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생들은 선박 운항과 기관 운전에 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실습선 훈련과 선사 승선실습 등을 거쳐 해기사 면허 취득과 해운산업 현장 진출을 준비한다.
해진공은 해운 금융과 산업 지원뿐 아니라 해양 인재 육성에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해기사 양성을 직접 수행하지는 않지만 교육생들이 장기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교육생들이 교육과 승선 훈련에 집중하고, 전문 해기사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