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민아가 4일 친언니의 금전 피해를 주장했다.
- 어머니와 지인 돈을 포함해 7~8억원대라 했다.
- 사과·사실 인정 시 갈등을 풀 여지도 남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친언니에게 수억원대 금전 피해를 입었다고 4일 주장했다.

권민아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가족 간 금전 문제와 친언니와의 갈등을 공개했다. "저에게는 어머님만 결국 가족이란 존재로 남았다"며 친언니가 자신과 어머니, 어머니 지인의 돈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친언니와의 금전 문제를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가족인 만큼 사과와 사실 인정이 있기를 바랐다고 설명했다. 이후 어머니에게 주기 위해 마련했던 돈 등까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되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했다고 했다.
권민아는 친언니에게 이에 대한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으나 대화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어머니와 친언니 사이의 갈등도 언급했다. 권민아는 친언니가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어머니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말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어머니가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금전 규모와 관련해서는 "차용증으로 인정될지 모르는 1억5000만원짜리 한 장이 있고 실제로 횡령한 금액과 별도로 나에게 1억원이 넘는 차량을 구매하게 한 사기까지 있었다"며 "세 사람의 돈을 합하면 총 7~8억원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법적 대응 가능성도 언급하면서도 친언니가 어머니에게 사과하고 사실을 인정한다면 갈등을 풀 여지가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을 떠난 뒤 배우 활동 등을 이어왔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