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인도증시] 美 금리 인상 전망 약화·국채 금리 상승세 진정에 ↑...주간으로는 4주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4일 인도 증시가 미 국채금리 진정에 반등했다
  • 센섹스30은 0.48%·니프티50은 0.10% 올랐다
  • 유가·금리 부담에 주간으론 4주 연속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센섹스30(SENSEX30) 76,515.43(+362.57, +0.48%)
니프티50(NIFTY50) 23,897.70(+24.25, +0.10%)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4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고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다소 완화한 것이 글로벌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다만, 유가 및 채권 수익률 상승이 인도 경제의 호실적을 가리면서 주간으로는 하락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48% 상승한 7만 6,515.43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10% 오른 2만 3,897.7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양대 벤치마크 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한 뒤 이날 반등한 것이다. 주간으로는 센섹스30 지수가 1%, 니프티50 지수가 1.2% 하락하며 4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5개월 만에 가장 긴 하락세다.

한 달여간 상호 공격을 중단했던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30일 미군 공습을 기점으로 재충돌했다. 이는 공급 차질 우려를 키우며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이어졌고,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공포는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시키며 국채 수익률 급등을 촉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브렌트유 가격은 이번 주(8월 31일~9월 4일) 약 7% 급등했다. 글로벌 채권 시장의 벤치마크인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지난 2일(현지 시각) 거래 한때 4.821%까지 치솟으면서 2023년 11월 이후 3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이어질 경우 9월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시장의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했고, 글로벌 채권 금리도 하락했다.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일 오후 3시 기준 전장 대비 0.03%포인트 내린 4.761%에 거래됐다.

에스콰이어 캐피털 투자 자문의 삼라트 다스굽타 최고경영자(CEO)는 "유가가 여전히 ​​시장의 핵심적인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투자자들은 단기 전망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있다"며 "인도 경제의 강력한 성장세와 상품서비스세(GST) 세수 호조도 이번 주 투자 심리를 의미 있게 끌어올리는 데는 역부족이었다"고 지적했다.

다스굽타는 "활발한 기업공개(IPO) 일정으로 인해 상당한 자금이 발행시장으로 유입되어 다음 주 2차 시장 거래가 부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4일 추이

16개 주요 업종별 지수 중 12개 지수가 주간 하락세를 보였다.

니프티 자동차 지수는 높은 기저 효과와 강우량 부족에 따른 농촌 수요 약화로 인해 판매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영향을 미치며 4% 하락했다. 마루티 스즈키와 마힌드라 앤 마힌드라는 이번 주 각각 5.1%, 4.9% 하락했다.

인도석탄공사는 7~9월 분기 실적 전망 개선에 힘입어 이번 주 3% 이상 올랐다. 8월 석탄 판매가 증가한 것도 도움이 됐다.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가 새로 도입된 종가 단일가 매매 제도와 관련된 변동성을 고려해 파생상품 가격 결정 방식을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뒤 자본 시장 관련 주식 주가가 상승했다.

뭄바이거래소가 3.1% 올랐고, 엔젤 원(Angel One)이 4.8% 급등했다. 빌리언브레인즈 개러지 벤처스(Billionbrains Garage Ventures Limited)와 모틸랄 오스왈도 각각 2.2%, 2.4% 상승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