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7일 지역업체 공공계약 참여 확대를 밝혔다.
- 발주계획과 계약실적을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 지역업체 우선계약과 지역생산제품 구매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지역업체의 공공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산제품 우선구매를 강화한다.
충북도는 지역기업이 공공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간 발주계획과 주요 발주정보를 사전에 공개하고 계약실적도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현행 지방계약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진해 온 지역업체 우선정책도 확대한다.
지난해 충북도의 수의계약 471건 가운데 399건(84.7%)을 지역업체와 계약했다.
지역제한 입찰은 201건 중 170건(84.6%)이 지역업체와 계약됐으며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 20건은 모두 지역업체와 계약했다.
도는 발주정보를 미리 공개해 지역업체가 사업 내용을 파악하고 입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계약실적 공개를 통해 계약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업체의 공공시장 참여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입찰공고 단계에서는 하도급과 지역 생산자재 활용을 권장하고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지역업체 우선계약과 지역생산제품 우선구매를 적극 추진한다.
또 사업부서와 관련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도내 업체와 계약하거나 지역 생산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사업에서 지역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은정 회계과장은 "지역업체가 공공계약에서 정당한 경쟁기회를 보장받도록 입찰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