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웨이브가 7일 소유·안신애·박원과 필드캠을 선보였다
- 필드캠은 KLPGA 최종라운드에서 선수 밀착 중계다
- 웨이브는 채팅·멀티뷰로 골프 시청 경험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랜선 갤러리를 위한 골프 밀착 '필드캠' 중계 및 채팅 기능을 도입한다.

웨이브는 필드의 MC로 변신한 가수 소유와 프로골퍼 출신 안신애·박원을 앞세워, 시청자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현장으로 안내하는 밀착형 '필드캠'을 선보인다.
뛰어난 운동 신경과 파워를 바탕으로 골프 실력까지 갖춘 가수 소유가 메인 MC를 맡고 안신애 프로, 박원 해설위원이 대회별로 교차 출연하는 필드캠은, 스타들과 함께 선수 곁을 따라다니며 경기를 즐기는 듯한 색다른 관전 경험을 제공한다. 골프 팬은 물론 일반 시청자도 친숙한 진행자들과 함께 편안하게 필드를 누비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필드캠은 KLPGA 주요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운영되는 웨이브만의 특별 중계다. '웨이브 픽' 선수 1명을 정해 경기 내내 집중 팔로우하며, 플레이는 물론 갤러리 반응, 경기 전후 스케치 등 TV 중계에서는 보기 어려운 순간을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방송 중계와 별개로 주요 대회 최종라운드에 진행돼, 색다른 시선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필드캠은 경기 흐름에 따라 세 단계로 구성된다. 경기 전 '필드 프리뷰'에서는 갤러리 에티켓 안내, 대회장·코스 소개, 오늘의 선수 소개와 함께 연습 장면 등 경기 전 분위기와 인터뷰를 전한다.
이어지는 '필드 라이브'에서는 웨이브 픽 선수를 1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팔로우하며, 갤러리 현장 이야기를 함께 담는다. 경기 종료 후에는 '필드 비하인드'를 통해 선수와 갤러리가 함께하는 경기 후 인터뷰 등 경기 밖 이야기까지 전달한다.
필드캠은 9월부터 11월까지 KLPGA 주요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순차 운영된다.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업십 최종라운드가 열리는 13일을 시작으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9월 20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10월 4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10월 11일),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가칭, 10월 18일),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11월 8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필드캠 라이브가 시작된다.
웨이브 관계자는 "필드캠은 TV 중계에서는 보기 어려운 선수의 모습과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가까이서 전하는 것이 목표"라며 "시청자가 더 가까이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골프 중계 서비스를 지속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브는 한편 웨이브는 KLPGA·KPGA 투어 생중계를 비롯한 골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골프 중계 화면에서 관련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미디어 커머스 등 골프 팬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멀티뷰 기능을 통해 KLPGA, KPGA, 필드캠 등 최대 3개 채널(TV는 최대 2개 채널)까지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골프 생중계를 보며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채팅' 기능과 '멀티뷰' 기능도 도입한다. 골프 생중계 채널을 통해 온라인 갤러리들이 경기를 함께 보며 응원과 감상을 나눌 수 있어 혼자 보는 중계를 넘어 함께 즐기는 관전 경험을 제공한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