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랑구가 7일 SH 본사 이전사업 리츠 설립 절차를 마쳤다
- 서울신내복합개발프로젝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지난달 27일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 중랑구는 신내동에 복합개발을 추진하며 후속 절차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중랑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본사 이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프로젝트리츠 설립 절차가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사업 시행을 맡는 ㈜서울신내복합개발프로젝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7월 15일 법인설립 등기를 마쳤다.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의 프로젝트리츠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프로젝트리츠는 특정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하는 부동산투자회사다. 리츠 설립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부지 출자와 설계공모 등 SH공사 본사 이전을 위한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H 본사 이전사업은 서울 강·남북 균형발전과 동북권 활성화를 위해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 SH 업무시설과 공연장,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을 복합 조성하는 사업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프로젝트리츠 설립 절차가 완료되면서 SH 본사 이전사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및 SH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